태영상선(대표이사 박영안)이 2009년의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. 1월 2일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09년을 시작하는 시무식 행사를 실시했다. 이날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기축(己丑)년 한해가 지난해 보다 더욱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, 전 직원들이 새로운 각오와 원활한 COMMUNICATION을 통하여 역경을 함께 헤쳐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.